notice #4

아, 여러분. 약속이 무색하게도 이번 주 역시 월요일로 진입하고서야 새 이야기를 게시하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여전히 일요일 밤이지요. 그런 느낌이 공유되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. 일요일의 초단편 프로젝트 4회차입니다. 제목은 “시리우스가 피는 밤”이에요. 처음 만난 두 소녀가 무엇을 목격하고 어떤 약속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. 그렇다면 바로 여기서 사건의 전모를 살펴보세요.